웨슬리1 애즈베리대학교, 부흥에 휩싸이다 미국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지난 2월 8일부터 최근까지 연일 기도회와 예배가 끊이지 않는 부흥의 역사가 있었다. 많은 사람이 이 사건을 두고 21세기 미국의 부흥운동이라고 말하고 있다. 1890년 12월 개교한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시작된 부흥에 수많은 사람이 전국에서 찾아옴으로써 갈수록 열기를 더했다. 그와 같은 부흥 현장의 모습은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프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다. 이번 부흥이 시작된 것은 자크 미어크리브스(Zach Meerkreebs) 목사의 설교로부터 시작되었다. 평소 일주일에 3번 이상 예배를 드리던 이 대학 채플에서 2월 8일 미어크리브스 목사는 로마서 12장 말씀을 가지고 ‘행동하는 사랑’(Love in Action)이라는 제목으로 설.. 2023. 3. 3. 이전 1 다음